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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의 교회/오해와 진실

[하나님의교회/오해와진실] 하나님은 오직 ‘한 분’인데, 어떻게 두 분이 될 수 있나요?

많은 사람들이 ‘하나(1)+님’이라고 생각해서

하나님을 오직 한 분이라고 여깁니다.

게다가 성경에는 하나님을 가리켜

한 분이라고 표현한 말씀이 종종 등장하고 있어

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생각은

당연한 이야기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.

 

하지만 이것만으로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

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.

일반적인 상식과 달리

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

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
 

“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…”
창 1장 26절

 

 

하나님이 단수인 ‘나’가 아니라

복수인 ‘우리’로 표현되어 있을까요?

하나님이 한 분이라면

“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”

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.

하지만 하나님께서는

분명히 둘 이상의 표현인 ‘우리’라고 말씀하셨습니다.

이는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.

 

하나님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려면,

아담하와를 살펴보면 됩니다. 

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된 존재

하나님을 복사해서 만든 복사본이자 모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.

 

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

분명 별개의 두 사람으로 존재합니다.

그런데 성경에서는 아담과 하와 두 사람

한 사람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.

 

“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…
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…
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…”
롬 5장 12~15절

 

여기서 ‘한 사람의 범죄’는 아담의 범죄를 가리킵니다.

실상 먼저 죄를 범한 사람은 아담이 아니라 하와였습니다.

그러므로 먼저 죄를 지은 ‘하와’ 한 사람의 범죄라고 하거나

아담과 하와 ‘두 사람’의 범죄라고 해야

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.

그러나 성경은 아담 한 사람의 범죄라고 했습니다.

아담과 하와 두 사람을

아담 한 사람과 같이 여기기 때문입니다.

하와의 창조 과정을 보면, 흙으로 만들어진 아담과 달리

하와는 별도의 흙이 아니라 아담의 갈빗대로 만들어졌습니다.

그래서 성경은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 한 몸을 이뤘다고 이야기합니다.

 

“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…
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”
창 2장 22~24절

 

성경은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 한 일을

아담 한 사람이 한 일이라 나타냅니다.

같은 이치로 ‘우리’로서 표현된 하나님이 하신 일도

아버지 하나님 홀로 한 일처럼 표현할 수 있습니다.

‘우리’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

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

아담과 하와가 얼마든지 한 사람 아담으로 표현될 수 있듯

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도

얼마든지 한 분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

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

두 분으로 존재하시지만 하나님을 ‘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’라고 기록한 것입니다.

단순히 ‘홀로 한 분’이라는 표현이 있다고 해서

‘우리’라고 하신 하나님에 아버지 하나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.

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반드시 존재하십니다.

 

https://jerusalemmother.com/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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